하하 MC몽 응원에 뿔난 누리꾼들..무한도전 하차 요구 쇄도

스포츠한국미디어 노희연 인턴기자 2014. 11.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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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MC몽을 향한 응원의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하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MC몽의 뮤직비디오를 링크했다. 이에 MBC '무한도전' 게시판은 하하를 비난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망이다", "뭐 하자는 건지", "생각이 없다", "무도에 피해주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하하의 무한도전 하차까지 언급되고 있다.

한편 많은 연예인들이 MC몽 응원글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백지영은 일부 누리꾼에게 사과글을 올렸고 손담비와 레인보우 조현영은 해당 트윗을 삭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하하는 아직까지 논란이 된 MC몽 응원글을 그대로 두고 있으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MC몽은 3일 자정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 앨범은 MC몽이 군 입대 논란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곡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올킬하고 있다.

MC몽 하하 소식에 누리꾼들은 "MC몽 하하, 응원 한번 했다고 하차까지?" "MC몽 하하, 너무하네" "MC몽 하하, 하하한테까지 불똥이" "MC몽 하하, 무도 하차는 오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미디어 노희연 인턴기자 nohy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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