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2' 사상 최초 패자부활전, 제주·북한·경남·전북 '승자는?'

강지애 기자 2014. 10. 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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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2 이국주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한식대첩2'에서 사상 최초로 패자부활전을 갖는다.

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케이블TV 올리브TV '한식대첩2'에서는 지난 회차에서 탈락한 제주, 북한, 경남, 전북 지역 요리고수들이 다시 한 번 요리 대결을 펼친다.

먼저 호탕한 남자 도전자들로 이뤄진 제주팀(김정호 김동익)은 빠른 손을 강점으로 제주도 지역의 향토 음식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패자부활전에서는 자릿방어 생선으로 제한시간 1시간 안에 총 10가지 음식을 만들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 군 고위급 간부의 전속 요리사로 활동했던 북한팀(안영자 이수정)은 그간 베일에 싸인 북한 음식을 소개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돼지 피, 토끼, 소 애기집 등 생소한 식재료로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맛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북한팀이 이번 패자부활전에서는 다소 평범한 재료인 오리로 새로운 맛을 보여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경남팀(서현주 이순아)은 부산 자연산 밀복으로 다시 한번 심사위원 입맛 사냥에 나서며, 전북팀(홍여진 정정희)은 남원 특산품인 박을 가져와 최고의 요리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일품식객으로 출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는 '호로록'을 멈출 수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팀이 치열한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이국주| 한식대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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