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장동민, 가장 무서운 적수.. 완벽한 각본 '소름'

2014. 10. 30. 09: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더 지니어스 장동민'

'더 지니어스3'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가장 무서운 적수로 떠올랐다.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더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카이스트 출신 오현민과 비밀스럽게 연합을 맺어 메인매치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었다.

이날 '더 지니어스3' 다섯 번째 메인매치는 광부 게임으로 꾸며져 아홉 명의 플레이어가 세 명씩 한 조가 돼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누어 획득한다.

다이아, 금, 은, 동, 폭탄 중 보지 않고 광물을 캐야했고, 만약 폭탄을 3개 이상 캐면 실패하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했다.

장동민의 조는 폭탄 3개를 뽑아 광물 캐기에 실패했지만 이는 장동민의 계획이었다. 장동민이 오현민에 "우리 둘 중에 무조건 우승자가 나와서 우승자가 다른 한 명한테 생명의 징표를 주는 게 오늘 딜이야"라고 연합을 했던 것이다.

오현민은 우승자가 되었고 장동민에 데스매치 면제권을 주었다. 모든 게 장동민의 계산 하에 짜인 각본대로 움직였지만 다른 조의 플레이어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완전 소름 돋았다" , "더 지니어스 장동민,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 "더 지니어스 장동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최연승과 유수진은 데스매치에서 맞붙어 양면포커로 게임을 펼쳤고 유수진이 패하면서 최종 탈락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