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천광장 관광호텔 추진 주민 우려

2014. 10. 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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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김종현 기자]

주거 밀집지역으로 숙박시설이 전혀 없는 청주 금천광장에 관광호텔 건립이 추진돼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청주시는 최근 개인 사업자가 상당구 용담동 금천광장 내 400여㎡를 사업 예정지로 삼아 제출한 관광호텔 사업계획 신청을 승인했다.

33개 객실 규모의 이 관광호텔은 식당과 커피숍, 판매점 등 부대시설을 갖춘 8층짜리로 오는 2016년 10월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아파트촌을 끼고 있는 금천광장에 관광호텔 건립이 추진되자 인근 주민들은 관광호텔이 속칭 러브호텔로 변질돼 자녀 교육상 좋지 않을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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