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직장인, 패키지보다 '자유여행' 선호

김유경 기자 2014. 10. 27. 16: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스피디아, 2040 직장인 1000명 여행 선호도 조사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익스피디아, 2040 직장인 1000명 여행 선호도 조사]

직장인 10명 중 6~7명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66.7%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여행 시 선호하는 여행스타일 관련 질문에 대해 "항공과 호텔을 각각 예약해서 떠나는 자유여행을 선호한다(46.3%)"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여행사를 통해 떠나는 패키지 여행(33.3%)"과 항공권과 호텔이 합쳐진 자유여행 상품인 "에어텔을 이용한 자유여행을 선호한다(20.4%)"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골라갈 수 있어서(48.6%)"라고 답변했으며 자유여행 이름 그대로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32.9%)"이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패키지 여행 상품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11.4%)",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니는 게 불편해서(7.1%)" 라는 답변이 각각 3, 4위순으로 집계됐다.

2040 직장인 59.6%는 이미 항공과 호텔을 각각 예약하는 자유여행을 떠나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답변자들이 호텔과 항공권을 예약하는 곳으로 가장 많이 꼽은 곳은 △호텔 전문 예약 온라인 사이트(40.4%)였으며 △여행사 온라인 사이트(22.6%) △포털 사이트 내 여행 섹션(15.4%) △소셜커머스(15.3%)가 그 뒤를 이었다.

자유여행지로 가장 떠나고 싶어하는 곳은 유럽(34.2%)을 꼽았다. 이 외에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 지역(30.4%), 국내에서 쉽게 떠날 수 있는 대만, 일본, 중국과 같은 주변국(27.4%)이 각각 2, 3위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yune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