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로드리게즈,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대체 무슨일이?'

뉴스엔 2014. 10. 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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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셸 로드리게즈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선보였다.

10월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미셸 로드리게스(3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셸 로드리게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 매체는 "'젖꼭지를 해방하라'는 글귀가 적힌 미셸 로드리게즈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다"며 "잭 에프론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급노화된 모습으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즈는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뒤 세계적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21)과 교제해왔다. 이후 미셸 로드리게스는 카라 델레바인과 결별 후 배우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이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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