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20kg 살찐 김송 출산 전후 몸매 비교하니(엄마의탄생)

김송이 임신과 출산으로 살이 찐 몸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송은 10월15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아들 선이를 돌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원래 김송 집에는 선이를 보기 위해 오랜친구 구준엽이 방문했다. 구준엽은 출산 후 변한 김송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강원래는 "김송이 임신 후 20kg이 늘었다. 선이가 태어날 때 3.8kg이었는데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송은 "솔직히 예전에 나도 마른 체형이었다. 하지만 출산 전후 이렇게 달라졌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20kg 살찐 김송 출산 전후 몸매 비교 장면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 '女알몸 오디션' TV프로그램 논란, 대놓고 구석구석 관찰 '쇼킹' ▶ 톱 여가수K "난 10년 성노예였다" 고문 학대 충격고백 ▶ 女모델 모유수유 사진, 가슴 적나라 공개 '굳이 찍어야했나' ▶ AV계 전설적 여배우S "날 좀 유괴해달라" 충격고백 ▶ 여배우A, 누드촬영에 스트립쇼까지 '충격 일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