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핑크빛 기류 솔솔? '화분남' 드디어 만났다
문다영 기자 2014. 10. 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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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오수진이 의문의 화분남과 드디어 만났다.
15일 밤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오수진은 생일날 자신에게 화분 선물을 한 의문의 인물에게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집요하게 탐문한 끝에 화분을 보낸 이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오수진은 제작진에 "연락이 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오수진은 "아는 오빠를 통해 알고 있는 사이"라면서 "나도 호감이 있엇던 사람이라 아는 오빠에게 청했던 적 있다. 그때는 연락을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었는데 연락을 받고 '어머' 했다"고 설명했다.
'화분남'에게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화분 보낸 사람입니다"라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받은 오수진은 지방 출장을 가는 중에도, 연이은 주말근무에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오수진은 '화분남'과 만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20대의 마지막 해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가능성을 보였다. 오수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방송 끝나고 연락을 하려고 선물을 보내고 바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설명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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