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타자 게임 '베네치아', 11주년 맞은 '리니지2'와 함께 부활

2014. 10. 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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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출시 11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단어를 입력해 지워 궁궐을 수비하는 한메타자교사 '베네치아'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2주간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해 상위 10위권에 오른 유저 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유저에게는 최신 스마트폰과 TV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메타자교사의 '베네치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989년 설립한 한메소프트가 개발한 도스용 타자 교습용 프로그램이다. 리니지2에서 11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베네치아'는 기존 게임 방식에 '리니지2'의 색깔을 입혀진 것이 특징이다.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모든 텍스트를 지울 수 있는 '정령탄' 아이템이 지급되며, 중간 중간 열리는 보너스 판에서는 '리니지2'의 몬스터, 지역, 아이템 등의 이름이 등장한다.'리지니2' 운영진은 유저로 하여금 늘 해왔던 소통을 지루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로 유저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베네치아'게임 내 '11개 비망록'에 담아냈다.'11개 비망록'에는 '리니지2' GM으로 생활하며 겪었던 웃지 못할 여러 에피소드나 유저에게 사랑과 정을 느꼈던 순간에 대한 기억 등이 들어있다.구남인 기자 ni041372@fomos.co.kr[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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