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 아이폰용 내비 앱 '맵피' 출시
이재운 기자 2014. 10. 14. 16:20
현대엠엔소프트는 그 동안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해 온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위드 다음'의 아이폰용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환경에서 4개월 만에 70여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이 앱은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준다. 또 포털 다음의 콘텐츠를 이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할 때에 맞춰 내려 받는 방식으로 기존에 대량의 데이터를 한 번에 모두 받아야 했던 기존 앱들과 차별화했다. 5분 마다 교통정보를 갱신해 빠른 경로 안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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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0.2까지 지원하며 서비스 초기 품질 개선을 위해 베타 체험단을 모집한다. 맵피 스타일러라는 체험단 전용 커뮤니티에서 모집부터 피드백 접수를 모두 진행한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현대엠엔소프트는 아이폰용 '맵피 위드 다음'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향후 애플의 자동차용 운영체제(OS)인 카플레이(CarPlay) 등 글로벌 인포테인먼트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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