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할래' 김태양 "임세미와 결혼 서두르겠다"

조소현 인턴기자 2014. 10.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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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SBS '사랑만 할래' 방송 화면

'사랑만 할래' 김태양이 가족들에게 임세미와의 결혼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김태양(서하준 분)이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결혼발표를 했다.

김태양은 "유리와의 결혼을 서두르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양의 엄마 정숙희(오미희 분)는 "유리 어머니(이응경 분)가 심하게 아프신데 그게 되겠냐"고 물었다.

김태양은 "그래서 결혼 후 당분간은 유리 집에서 살았으면 한다. 유리가 많이 힘들어 한다 위로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양양순(윤소정 분)은 김태양의 결혼 소식을 듣고 반대했지만 김태양의 아빠 김상배(정성모 분)는 "그래 알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위도 자식이다. 더군다나 너도 의산데 네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건너가라"고 결혼을 허락했다.

김태양은 "자세한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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