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내생애봄날' 10회만 이어진 러브라인, 이준혁 어쩌나

뉴스엔 2014. 10. 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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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수영의 러브라인이 이어졌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10회(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에서는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수영 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공식 연인으로 한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봄이는 강동욱(이준혁 분)이 아닌 강동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가 머물고 있는 우도로 향했다. 이봄이는 "좋아해요. 제 심장이 아니라 제가 좋아한다고요. 그러지 말고 한 번만 저 좀 붙들어 주세요"라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단 하루 동안만 연인으로 지냈다. 다음날 이봄이는 우도를 떠나며 '하루동안이지만 행복했다'는 메모를 남긴 채 그에게 이마키스를 했다. 강동하는 그 메모를 쉴 새 없이 만지작 거리다 결국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이에 강동하는 서울로 올라와 이봄이에게 전화를 했고, 두 사람은 우도에 이어 서울에서 다시 재회했다. 놀란 표정의 이봄이가 "어떻게 왔어요?"라고 묻자 강동하는 "잡아달라면서요. 이제 어디 가지말고 내 옆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봄이는 강동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로써 이봄이와 강동하는 10회만에 러브라인이 이어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다소 불친절하게 설명되는 강동욱의 캐릭터가 안타깝고 짠하다는 시청자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봄이는 강동욱에게 강동하를 만난 사실을 털어놨고, 부모님에게 강동욱과 결혼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동하와 이봄이가 동화처럼 아름다운 데이트를 통해 사랑을 이뤘지만, 상대적으로 강동욱은 별다른 캐릭터 설명 없이 형에게 결혼 상대자를 뺏긴 단순한 인물로만 그려지고 있다. 이봄이를 강동하에 보내주고 난 이후 강동욱의 캐릭터는 매력도 반감되고 극 중 분량도 눈에 띄게 줄어든 모양새다.

시청자 역시 "이준혁 캐릭터가 너무 아쉽다",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이긴 한데 마냥 응원할 순 없다", "강동하 이봄이는 축복하고 싶은데 강동욱 캐릭터가 아쉬울 따름", "이봄이 강동하에 이어 강동욱도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이제 강동욱이 두 커플을 훼방 놓는 건 아니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내 생애 봄날' 10회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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