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하게 간장으로 졸여낸 고등어 간장조림
[이데일리=캠프야] 오늘은 좀 춥네요
서울의 날씨가 조금 더 춥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가을여행 다녀오기 좋은 날씨라고입니다.
여행계획 세워보세요^^
어제 집에 들어오는길에 고등어를 사와서 간장넣고 조림만들었어요
문여사님이 가져다주신 맛간장이 참 맛있어서
간장만 넣고 졸였는데도 감칠맛이 짱이네요^^

감장와 무는 꼭 들어가야죠^^
요즘 고등어 참 맛있어요.
반찬거리 없을때 고등어조림 한번 해보세요^^

청양고추와 대파, 그리고 양파와 무를 준비했어요

생선조림에 감자가 빠지면 서운하죠?
감자도 중간크기로 2개 준비했어요.

고등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대가리를 잘라준 후 먹기좋게 토막내서 깨끗이 헹궈 준비해 주세요

냄비에 무와 감자를 깔아주세요. 물을 넣지 않을거기 때문에 바닥에 코팅이 잘 된 냄비를 선택하세요

고등어를 차곡차곡 올려주고

간장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맛술(소주) 2스푼, 맛간장 3스푼(맛간장 없으면 조림간장 혹은 양조간장), 매실액 1스푼(없으면 설탕 양을 늘리세요), 설탕 반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통깨, 후추가루, 다진마늘
기호에 맞게 간장의 양을 늘리세요. 집간장이 좀 짠맛이 강하다면 간장의 양을 조절하세요.

고등어 위로 간장양념을 부어준 후 센불에서 조리를 시작하세요

수분이 생기니 물은 안넣어도 되요
김이 오르고 끓기 사작하면 3~4분 정도 그냥 두고 끓이세요
먼저 뚜껑을 덮고 끓이면 비린내나요~

고등어살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불로 내려 졸이면 끝입니다~


채소가 살아있는걸 싫어해서 미리 넣었는데 생선이 다 익으면 넣어도 된답니다. 고등어가 다 익으면 끝이예요.
촉촉하게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물을 넣을 필요가 없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등어와 감자. 밥도둑이 따로 없죠~
간장 양념에 쏙 베인 무와 자작하게 생긴 국물을 밥에 슥슥~캬~
매콤한 청양고추 넣어 깔끔한 간장조림.
입맛없어하는 식구들을 위해 고등어 간장조림 한번 해보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cyancode
캠프야 (campya@camp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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