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52-17'의 법칙

권순일 2014. 9. 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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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간 일하고 17분 쉬면 최적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 지금처럼 1시간 일하고 10분 정도 쉬는 것에서 벗어나 업무 시간은 좀 줄이고 휴식시간은 더 늘려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폭스뉴스는 "최근 나온 연구에 따르면 52분간 일하고 17분 휴식하는 게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최적의 시간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일종의 '전력 질주'로 52분간 집중력을 발휘해 일을 하고 휴식시간에는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위 10%의 업무 성과를 내는 직장인의 습관을 결정하기 위해 직장인들의 행동을 추적 조사한 결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업무시간은 52분, 휴식시간은 17분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인간의 두뇌는 8시간 내내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돼 있지 않다"며 "대신 휴식시간을 더 많이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휴식시간 때에는 자리에서 벗어나 걷거나 동료 직원과 얘기를 나누거나 건강에 좋은 스낵을 먹는 게 좋다.

연구팀은 "회사 사장이 17분이나 쉬는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는다면 틈틈이 5분 내지 10분씩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휴식시간을 갖는 게 생산성 향상이나 건강을 위해 모두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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