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봉 왕페이 재결합에 장백지 "10년 세월 무의미해" 눈물 펑펑

2014. 9.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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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중국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 사정봉을 비난하며 눈물을 쏟았다.

중국 언론매체 광주일보는 23일(현지시간) "장백지가 전 남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 소식에 눈물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제공 = OSEN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한 지인과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 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 결혼 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특히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하고 있다. 이혼 당시 내가 양육권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정봉이 아이들과 잘 만나지 못한다고 발언한 이후 내가 싱가포르로 이주한 것을 문제 삼았던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다.

앞서 사정봉은 지난 2004년 왕페이와 이혼하고 2년 후 장백지와 재혼했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2년 정식 이혼했고 장백지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정봉은 장백지와 이혼후 왕페이와 다시 만나며 지난 2004년 결별 후 10년 만에 재결합하게 됐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완벽한 삼각관계네" "사정봉 왕페이랑 장백지 사이를 너무 왔다갔다 하는거 아닌가?" "장백지가 사정봉에 미련이 많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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