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효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이쁜이수술 그리고 질필러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2005년에 화제가 됐던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나왔던 명대사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에도 유효기간이 존재하듯, 우리 사람의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연예상담사나 전문의들은 사랑의 유효기간을 2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2년 이상이 되면 사람에게서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향체가 생기는데 호감이 생길 때는 도파민, 사랑에 빠졌을 때는 페닐에틸아민, 그러다가 마지막 깊은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향체는 2년 길어야 3년이면 모두 말라버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호르몬적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부부간에 불화의 케이스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부부관계'의 문제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솔직히 부부관계의 문제점은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상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헤어진 부부들의 내면을 들려다보면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의무감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성 보다는 남성들이 의무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여성들이 상처 받고,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생겨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전문용어로 '섹스리스'라고 부르며, 이런 이유로 이혼이라는 헤어짐을 갖는 부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이 여성을 멀리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를 얘기한다면 첫째. 오래 살다보니 부부간의 설렘이나 긴장감이 반감되어 신혼과 같은 원활한 부부관계를 나누기 어려워지게 된다. 두 번째로는 여성의 경우 부부관계의 횟수가 늘어나고, 출산을 하게 되면서 질이 늘어나는 현상을 겪게 된다. 늘어난 질은 케겔운동을 통해서 어느 정도 회복시킬 수 있지만, 이것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케겔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러한 이유로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며, 한 달에 한번, 두 달에 한번 으로 점점 기간이 늘어나며 사랑의 유효기간이 다됐음을 느끼는 되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인가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여성들의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쁜이수술(질축소)을 많이 하는 세인트파크 여성의원 박진우 원장을 통해 도움말을 들었다.
"여성의 질이 점차 성관계에 방해가 되는 상태로 변화하는 것은 출산과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임신을 하면서 커진 자궁을 골반에서 무리 없이 받아들이기 위해 발생하는 신체의 변화, 분만을 돕기 위해 임신 5개월부터 왕성하게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호르몬의 작용 등으로 인해골반 주위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가 이완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자궁이 수축 되는 등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성감저하를 느끼게 된 부부들, 특히 중년 여성들을 중심으로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여성 질성형(질축소)술이 그 해법이다. 최근 질성형이 인기를 얻고 있는 까닭은 질 점막의 주름이나 돌기까지 세밀하게 개선하면서 성감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성감개선 외에도 질염이나 요실금 같은 보편적인 여성질환이나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년 여성들이 찾는 질성형은 이쁜이수술, 자궁적출술, 양귀비수술, 지스팟강화수술, 음핵수술, 음핵표피제거술, 소음순수술, 소음순성형, 지렁이수술, 후방질원개술 등 다양한 시술 형식과 이름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질성형방법 가운데서도 자주 지적받아 왔던 질 성형의 단점을 크게 보완한 수술법인 '아리꽃성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리꽃성형은 수술 과정이 매우 간편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술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1:1맞춤성형으로 질 입구, 골반근육, 회음부성형까지 한 번에 해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수술이 필요 없고, 질의 손상이 적으며, 탄력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질벽의 점막 절제 없이 임플란트를 삽입함으로써 주름을 복원해 질 입구부터 안쪽까지 탄력을 향상시키는 수술법이 쓰이기 때문이다.
질 조직을 절제하지 않아 질 점막의 손상이 적은 수술 방법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아 부작용의 우려도 적다. 다른 질성형 방법에 비해 출혈 및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 등 시술에 투자해야 할 시간도 매우 짧은 장점까지 갖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
- “지키고 싶었다”…이재훈·성준·김지현, 끝내 가족을 숨겨야 했던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