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대만 배우 소상과 다정한 친분샷..드라마 인연 지금까지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배우 박신혜와 대만 배우 샤오샹(소상)이 다시 만났다.
박신혜는 지난 14일 대만 타이페이 Att Show Box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객석에는 지난 2011년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던 대만드라마 '선풍관가(旋风管家)'의 제작진과 배우 샤오샹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샤오샹은 같은 날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박신혜의 대만 팬미팅이 완벽하게 끝난 걸 축하해요!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신혜와 샤오샹은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는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샤오샹은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부채를 손에 들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샤오샹은 사진과 함께 "이렇게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는데도 여전히 친절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이번에 만나보니 성숙한 여인의 매력까지 더해졌네요! 정말 사람을 당해낼 수 없게 만드네요! 하하하! 이렇게 멋진 공연에 데려와주고 넘치는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 대만 방문을 기대할게요!"라는 글을 덧붙여 박신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네요" "박신혜는 동료들도 다 좋아하는 듯" "미남미녀의 만남이네요" "박신혜 정말 여신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 스토리 오브 앤젤(2014 Story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는 박신혜는 대만에 이어 태국에서의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투어 후에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샤오샹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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