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슛돌이' 출신의 될성부른 떡잎..빅클럽에서 탐낸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4. 9. 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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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4일 이승우가 AFC U-16 8강에서 두 골을 넣어 한일전을 2-0승리로 이끌자 같은 스페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강인이 주목 받게 된 것이다.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한 이강인은 제1회 토렌트 국제축구대회와 제4회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인재다.

지난달 29일 발렌시아 지역 신문 스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활약을 대서 특필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대회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선수다"며 "이강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강인은 2001년생으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3기 유소년 팀 주장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후 2001년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이강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강인과 이승우를 보면 한국 축구의 미래가 참 희망차다", "이강인과 이승우가 한국의 메시와 호날두가 되어줄 것이다", "이강인 얼른 자라서 월드컵 나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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