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경리-케빈 '트러블메이커보다 아찔한 19금 커플'(엠 카운트다운)

문수지 2014. 9. 11. 22: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네스티네스티'의 경리, 케빈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생방송에 출연한 네스티네스티는 눈을 의심케하는 아찔한 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케빈의 커플댄스는 그룹 트러블메이커를 능가하는 19금 커플의 탄생을 알리는 모습이었다.

정준영, 안재현이 진행한 393회 '엠 카운트다운'은 립서비스, 유승우, 레드벨벳, 퓨어킴, 박보람, 더블제이씨, 스피카S, 방탄소년단, 네스티네스티, 포텐, 티아라, 틴탑, 시크릿, 슈퍼주니어, 투피엠이 출연했으며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가 1위를 차지했다.

네스티네스티 경리 '과감한 쩍벌댄스'

네스티네스티 경리-케빈 '눈을 의심케하는 섹시 댄스'

네스티네스티 경리-케빈 '아찔한 터치에 깜짝'

네스티네스티 경리-케빈 '트러블메이커보다 아찔해'

suji@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