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녀' 글램 다희, 변호사 선임.. "회사 차원은 아니다"

2014. 9. 3. 0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 이병헌 글램 다희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걸 그룹 글램의 다희가 변호사를 선임했다.

2일 글램의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선임한 것은 아니다. 회사로서는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를 통해 다희를 만나고 왔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 강남 경찰서는 2일 오후 공갈 미수 혐의로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 씨(2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글램 다희는 지인의 소개로 모델 친구와 함께 이병헌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다희는 사석에서 촬영한 이병헌의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조사 중 다희는 이병헌이 세계적 스타이기 때문에 수 십 억원이라는 거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영상이 담긴 다희와 모델 이 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압수했으며 조만간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할 방침이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