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코드 이용한 해충방제 전문기업 '터미닉스' 광고 화제

2014. 9.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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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충방제 기업 터미닉스의 영상광고가 화제다. 그동안 해충방제 기업의 광고는 바퀴벌레, 개미와 같은 해충을 박멸하는 모습이나 해충방제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터미닉스가 제작한 영상광고는 이 같은 기존 광고의 컨셉을 과감히 탈피해 섹시코드를 더한 것으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터미닉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충방제 기업으로 전 세계에 걸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유명 식품공장,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 일반 요식업체 등을 위한 상업용 서비스는 물론 일반 가정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등 수요층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터미닉스 광고는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는 전 세계 각국의 여성들의 모습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초점을 맞춰 보여주고 있다. 여성에게 꼭 필요한 해충방제 서비스의 가치를 여성의 섹시코드와 자연스럽게 연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2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투브 외에 다른 사이트까지 감안할 경우 조회 수는 최소 30만건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광고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발하네" "재미있다" "남자라면 봐야 할 광고" "잘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은 물론 "너무 선정적이다" "민망하다" "여성부에서 지적할 듯"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터미닉스의 해충방제 서비스는 터미닉스 코리아 홈페이지(www.terminix.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서비스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최대 48시간 이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긴급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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