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아내 이상은과 마추픽추서 달달한 통화

김진성 기자 2014. 8. 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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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아내 이상은 꽃보다청춘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 마추픽추에서 아내와 통화를 나눴다.

케이블TV tvN '꽃보다 청춘' 29일 방송은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 유희열, 이적은 마추픽추의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일정을 준비했다. 이들은 고생 끝에 마추픽추에 도착했으나 뿌연 안개 때문에 절경을 감상할 수 없었다.

유희열은 산을 내려가는 길에 아내로부터 온 문자를 확인했다. 유희열은 이후 아내에 전화를 걸어 "(마추픽추에) 안개까 껴서 하나도 안보여. 지금 이게 우리 여정의 마지막이야. 이거 때문에 온 거야. 그런데 하나도 안보여. 안개가 너무 많이 꼈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유희열의 아내는 "그런데 그게 좋은 계시다"라며 "우리 가족이 같이 가라는 하늘의 계시인 것 같아"라고 긍정적인 답을 내놔 유희열을 웃음짓게 했다.

'꽃보다 청춘'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스타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환상의 콤비' 나영석, 신효정 PD의 연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 유희열, 이적 외에 '꽃보다 청춘'의 또 다른 멤버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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