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형 스피드 태운 "네 덕분에 난 놀던 형" 폭소
[헤럴드POP] 지코 스피드 태운
남성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의 발언으로 친형인 스피드 멤버 태운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코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어렸을 때 형이 진짜 싫었다.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가 싶었다. 형은 하나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같았다"고 폭로했다.
지코는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은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으셔서 난 배우지 못했다"며 형으로 인해 배울 기회를 놓쳤다고 고백했다.
이날 지코 형 태운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맙다! 내 동생. 덕분에 놀던 형으로 …"라는 글을 남겼다. 태운은 지코가 출연한 방송을 봤다는 인증 화면을 올리기도 했다.
지코의 친형 태운은 뛰어난 랩 실력으로 지난 2010년 혼성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지혜태운으로 데뷔했다. 2년 뒤 남성 멤버로만 구성된 유닛 스피드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팬들은 "태운과 지코는 서로 잘 지내고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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