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량, 24일 득남 "감동스럽다"

최창환 기자 2014. 8.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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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포워드 정휘량(30, 198cm)이 아버지가 됐다. 정휘량의 아내 최율 씨는 24일 낮 12시 40분경 3.6kg의 건장한 아들을 순산했다.

정휘랑의 득남 소식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최율 씨는 당초 예상일보다 약 열흘 빠른 24일에 출산했다. 또한 최율 씨가 득남한 분당의 모 산부인과는 최율 씨가 태어난 병원이기도 하다.

정휘량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금 이 기분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정말 감동스럽다. 장난 아니다(웃음)"라며 웃었다. 아직 아들 이름을 짓지 못했다는 정휘량은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앞날을 기원했다.

한편, 정휘량은 지난해 5월 < 해를 품은 달 > , < 여제 > 등에 출연한 배우 최율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 사진 Studio lot 6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8-24 최창환 기자( doublec@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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