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온 남성, 최악의 패션 1위는

방윤영 기자 2014. 8.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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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패션코디]<2>좋은 첫인상 주는 소개팅 옷차림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편집자주] 온라인 남성 전문 패션 쇼핑몰, 스타트업 맵시(MAPSSI)가 여성들의 호감을 이끌 수 있는 남성 패션 코디 법을 전합니다.

[[男패션코디] < 2 > 좋은 첫인상 주는 소개팅 옷차림 ]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한 장면/사진=tvN

# "예전에 아는 남자가 오늘 소개팅이 있다고 했어요. 저는 농담하지 말라고 했죠. 그 남자는 통이 넓은 청바지에 면 티셔츠를 입고 더러운 운동화를 신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남자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편하게 입었다고 했지만, 전 정말 친구 만나러 가는 줄 알았어요." (문혜준 맵시 디자이너)

소개팅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은 소개팅에 나설 준비가 덜 된 듯하다. 위 사례처럼 지나치게 편한(?) 옷차림으로 소개팅에 나가는 남성들이 많아서다.

소개팅 장소인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통 넓은 청바지와 낡은 운동화를 신은 남성이 나타난다면, 호감을 보일 여성이 몇 명이나 될까?

성격이 좋고 성실하다는 장점이 있어도, 소개팅 특성상 첫 만남에서 끌리지 않으면 게임 끝이다. 남성 패션 쇼핑몰 MAPSSI(맵시)의 문 디자이너가 여성의 입장에서 호감가는 남성의 소개팅 패션을 소개한다.

◇소개팅 장소가 분위기 있는 곳이라면…셔츠를 활용하라

소개팅 장소가 분위기 있는 곳이라면 캐주얼한 면 티셔츠보다는 셔츠를 선택하는 게 좋다. 가장 무난한 조합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또는 어두운 색 계열의 슬랙스 바지다. 슬랙스는 정장과 캐주얼한 면 바지를 혼합한 바지다.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다리 선을 예쁘게 살려줘,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발도 반짝이는 정장 구두보다는 정장과 캐주얼의 중간인 옥스포드화를 맞추면 좋다.

◇캐주얼 스타일을 고집한다면…밝은색 칼라 티셔츠, 셔츠를 입어라

그래도 편안한 스타일을 고집하고 싶다면 그냥 면 티셔츠 보다는 칼라 티셔츠를 선택하는 게 좋다. 단, 얼굴이 환해보이도록 밝은색 칼라 티셔츠를 골라야 한다. 밝은색은 상냥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어두운 색을 입을 경우 칙칙한 느낌을 줄 우려가 있어서다.

하늘색 계열의 셔츠와 베이지 색 면바지도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개성있는 줄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주고, 밤색 옥스포드화를 신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왼쪽부터)흰색 셔츠, 하늘색 셔츠, 칼라 티셔츠를 활용한 소개팅 남성 패션의 좋은 예 /사진=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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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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