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동접자 11만 돌파..신규 캐릭터 '아리샤' 효과

2014. 8.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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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역대 최고인 11만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 17일 '마영전'의 동시접속자 수가 11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겨울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수 1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경신한 수치다. 이날 마영전은 PC방 점유율 분석기관인 게임트릭스의 게임 순위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넥슨 측은 이번 신규 기록 달성 요인으로 신규 캐릭터 아리샤를 꼽았다. 넥슨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 아리샤의 큰 관심과 사랑이 이번 성과의 큰 원인"이라며 "독특한 콘셉트의 런웨이 영상, 아리샤 프롤로그 영상, 특별 제작 피규어 이벤트 등 아리샤의 출시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고 분석했다. & #160;

한편, 넥슨은 지난달 17일부터 신규 캐릭터 '아리샤'의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관련 영상을 공개해왔으며 지난 7일에는 게임에 신규 캐릭터를 적용했다.

아홉 번째 캐릭터인 '아리샤'는 장검과 마법을 발동시키는 캐스틀릿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두 가지 무기를 혼용해 여러 공격패턴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른손의 캐스틀릿에서 발동시킬 수 있는 마법 '마나 스톤'은 투척 및 폭파가 가능한 마법 구체로 근접무기인 장검을 사용 중에도 활용할 수 있어 기존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의 연계기 활용이 가능하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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