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실바 '닮은꼴' 김유정, 아이스버킷챌린지 '헉' 대폭소
권영준 2014. 8. 21. 21:50

티아고 실바와 닮은꼴 배우 김유정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해 관심을 폭발시켰다.
김유정은 21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유튜브 채널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드라마 촬영 중인 김유정은 한복을 차려입은 채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그러면서 "아이스버킷챌린지라는 좋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B1A4 오빠들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이한 점은 김유정이 개그맨 김지호, 배우 서준영과 함께 브라질의 축구선수 티아고 실바를 지목했다. 티아고 실바는 김유정과 닮은꼴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이다.
얼음물 샤워로도 불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루게릭병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하며, 지목 받은 이들은 24시간 내에 이를 이행하면 된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사진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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