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아찔한 미니스커트 각선미 노출
뉴스엔 2014. 8. 21. 08:16

제시카 알바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8월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33)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클럽에서 진행된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는 앞서 열린 영화 '씬시티2' 프리미어 시사회 애프터 파티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니원피스를 입은 제시카 알바는 차량에서 내리던 순간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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