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쏟아지는 폭우 속 맨발무대 화제..젖으니 더 섹시
최현정 2014. 8. 14. 19:44

시크릿이 열정적인 맨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9일 속초에서 진행된 '음악중심'에서 시크릿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시크릿 섬머)'의 타이틀 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특히 녹화 당일 속초에는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고, 시크릿은 맨발을 자처하고 나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녹화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장면은 시크릿을 응원하던 팬의 카메라 렌즈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리더 전효성이 사진을 리트윗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비를 맞아 더욱 매끈해진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마친 시크릿은 오히려 차가운 비를 맞은 팬들이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우려하는 등 팬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시크릿은 블랙 컬러 가죽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매혹적인 면모을 한껏 고조시키며, 멈추지 않는 폭우 속에도 신곡 'I'm In Love'의 포인트 안무 '인어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11일 공개된 새 앨범 'SECRET SUMMER'은 그간 시크릿이 선보이지 않았던 고혹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전면에 앞세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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