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이상한 소리 내며 도포 벗기라 하자 급당황 "이건 12세 관람이다"

2014. 8. 1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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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무한도전 정준하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도, 폭염의 시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시간을 거슬러 500년 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조선시대로 돌아간 무도 멤버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각자의 얼음을 보존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의 얼음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맞닥뜨리게 된 두 사람은 연합을 맺기로 했다.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사진=MBC 방송캡처)

정형돈이 유재석의 호위무사가 되기로 한 것.

이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자신의 도포를 벗겨달라고 지시하더니 "빨리 벗기시오. 아~ 아~"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 정형돈을 당황케 했다.

정형돈은 "이거 12세 관람이다"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옷 벗는 걸 동료가 도와주는데 누가 뭐라 그러냐"라고 당당하게 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아 웃겨"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유재석 음란선생에 딱 어울려"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유재석은 뭘해도 좋아"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은근 명콤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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