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필' 웬트워스 밀러 근황, 한결같은 훈남 외모

뉴스엔 2014. 8.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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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트워스 밀러 근황이 공개됐다.

8월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웬트워스 밀러(4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웬트워스 밀러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국내 네티즌들은 '석호필'이란 애칭을 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웬트워스 밀러는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를 원작로 한 드라마 '더 플래시' 촬영을 진행했다. 석호필은 이 드라마에서 메인 악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웬트워스 밀러는 말끔하게 수트를 입은 채 촬영을 지켜보고 있다. 웬트워스 밀러는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웬트워스 밀러는 지난해 8월 자신이 동성애자 임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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