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원장, 미국 SCI 성형외과학회지에 주름성형 논문 게재

민기홍 2014. 8. 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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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김성기성형외과는 최근 김성기 원장이 저술한 논문이 미국의 저명한 SCI 성형외과학회지 '두개 안면성형 외과저널(The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에 게재, 출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한국인에 맞는 눈썹 거상술(눈썹 처짐 수술)의 기초가 되는 내용으로, 그동안 김 원장이 주름성형 시술법으로 사용해온 '트리플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의 피부는 25세를 기점으로 노화가 시작되는데, 50세 쯤에 이르면 얼굴에는 주름이 생기고 턱선도 무너져 양 볼이 처지게 된다. 이 단계가 되면 이른바 '쁘띠성형(실리프팅, 필러, 보톡스)'으로는 주름 개선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근본적인 주름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김성기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트리플 리프팅'은 최소 절개로 내시경을 활용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탄력이 부족한 부분에는 지방이식으로 볼륨을 채워 입체적이고 탄력 있는 얼굴로 만들어주는 시술로 주목을 받아왔다.

'트리플 리프팅' 시술법은 여기에 더해 피부조직을 위로 끌어 올린 후 처지거나 내려오지 않도록 엔도타인을 사용해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체내에 삽입된 엔도타인은 약 12개월이 지나면 피부에 흡수돼 완전히 사라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또 시술 시 이마 피부 및 연부조직이 여러 쐐기에 고정되기 때문에 균일하게 피부가 당겨지고, 효과가 반영구적이다.

이와 함께 이마의 주름을 펴는 작용뿐 아니라 눈썹 부위까지 당겨 눈꺼풀 처짐까지 개선하므로 눈썹거상술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안면거상술, 이마거상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 부위의 신경, 혈관, 조직 등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안면거상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김성기 원장은 "주름의 원인부터 효과적으로 잡아내려면 피부 처짐을 발생시키는 근건막층(SMAS)과 유지인대를 다시 조여주고 당겨줘야 한다"며 "주름 성형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특히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분야이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주름상태, 피부타입, 시술을 원하는 부위 등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ey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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