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걸그룹 노출수위, 이젠 속옷만 입고 데뷔

뉴스엔 2014. 7. 28. 07: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노출 수위가 도를 넘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가요계도 달궈지고 있다. 뜨거운 여름 키워드는 역시 섹시와 노출이다. 최근 데뷔를 앞둔 걸그룹 포엘(4L/차니, 예슬, 자영, 제이나)은 Four Ladies의 줄임말로 소속사 관계자는 '4명의 여자들'이란 이름에서부터 원초적인 섹시함을 추구하는 그룹이라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원초적인 섹시함을 표현하다보니 뮤직비디오에 다소 과한 장면이 많다 사진은 빙산의 일각이다 포엘 콘셉트 표현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뮤직비디오는 Teaser, 본편이 모두 심의과정에서 19금 판정을 벌써 받았고 홍보의 제약에 대해선 각오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포엘(4L) 뮤직비디오는 7월29일, 31일 다른 버전의 Teaser를 먼저 공개하고, 8월4일 음원공개에 맞춰 본편을 공개한다.(사진=포엘 스틸)[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女아나 반라 마사지방송, 가슴까지 적나라 논란 '방송화면 봤더니' 마약중독 톱스타A, 동영상 유출 '연예계 발칵' 브라질녀, 속옷차림으로 섹시남 어깨에 올라타 파격 도발[포토엔] 송은채, 두다리로 남배우 목 휘감더니 대담한 도발 마일리 사이러스, 속옷도 안입고 야외활보 '아찔 뒤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