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진짜사나이' 상병 진급 박형식, 하차언급 없었다

박형식이 하차 언급 없이 '진짜 사나이' 유격 훈련에 임했다.
7월 2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황금독수리 부대에 입대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약 1년여 만에 유격 훈련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유격 훈련은 '진짜 사나이' 방송 이후 두 번째로, 지난 해보다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유격 훈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이번 훈련을 끝으로 약 1년 2개월 간 '진짜 사나이'와 함께 하는 박형식이 하차하기 때문이다.
이날 박형식은 일병에서 상병으로 진급한 뒤 황금독수리 부대에 들어갔다. 마지막 입소이자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박형식은 하차에 대한 언급 없이 "(진급 때문에) 오늘 오면서 왼쪽 가슴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진짜 사나이' 멤버들에게도 별다른 언급 없이 하차 전 군생활에 임했다.
실제 박형식의 하차는 멤버들도 마지막 입소 전까지 전혀 모를 정도로 조용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뉴스엔에 "관계자는 "박형식의 하차는 제작진만 알고 있던 부분이었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도 박형식 하차 소식을 유격 훈련 입소 직후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하차 언급 없이 체력 테스트 및 수중 훈련에 착실히 임했다. 과거 어리바리 아기병사였던 박형식은 체력 테스트에서 특공 판정을 받았고, 수중 기마전에서는 또 한 번 대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같은 박형식의 활약이 있었기에 이번 하차 역시 아쉬울 따름이다.
박형식 하차로 인한 공석에 새로운 멤버가 채워지진 않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진짜 사나이'는 추가 멤버 모집 없이 방송을 이어간다.
누리꾼들은 "상병 진급해서 들어오는 박형식도 하차하게 돼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박형식 그 와중에 오늘 활약이 너무 좋아서 더 아쉽더라", "하차 언급 없지만 모두가 하차임을 아니까 서운하다", "박형식 드라마에서 좋은 활약 펼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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