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결혼식 하객, 유재석부터 에브라까지 '캡틴의 특급 인맥'

박지성 결혼식 하객으로 유재석, 에브라 등이 참석했다.
박지성(33)은 7월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김민지 전(前) SBS 아나운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 소개로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박지성과 김민지의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맡았다. 또 축가는 김민지와 입사 동기인 김주우 아나운서가 불렀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맨유 시절부터 절친으로 잘 알려진 파트라스 에브라(유벤투스)와 거스 히딩크 감독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맨유 시절 영국에 머물면서 친분을 쌓은 가수 싸이, 배우 이병헌이 참석했다.
축구 선수 인맥도 화려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를 비롯해 이근호, 최용수, 황선홍, 허정무, 김신욱 등이 박지성 결혼을 축하했다. 박태환, 박찬호 등 스포츠 스타도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축복해줬다.
연예계에서는 배우 박소현, 김선아와 '런닝맨'을 통해 친해진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과 김창렬이 참석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 동료인 SBS 박주우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결혼 후 박지성은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이후 박지성은 축구 행정가를 꿈꾸며 영국 축구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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