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파이터' 송효경, 하즈키 꺾고 로드 FC 감격의 첫 승
2014. 7. 26. 23:58

'유부녀 파이터' 송효경이 화제다.
송효경은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16'에서 5전4승1무를 자랑하는 강자 하즈키를 상대로 로드FC 첫 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3년 전 보디빌더와 크로스핏 선수에서 3년 전 로드FC로 전향한 송효경은 막강한 하즈키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승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효경은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는 주는 것이 없는데, 우리 명우는 엄마에게 사랑을 베푼다. 엄마가 다칠까봐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에 기특하고 뭉클하다. 이런 사랑스런 모습이 나에겐 행복한 선물이고 이겨야 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아들 명우군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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