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어비스, 불멸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 4강 진출

2014. 7. 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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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토너먼트 서머 2014 사이퍼즈 부문 8강 3경기◆ 불멸 패 vs 승 어비스1세트 불멸 승 vs 패 어비스

2세트 불멸 패 vs 승 어비스3세트 불멸 패 vs 승 어비스

어비스가 2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사이퍼즈 서머 2014 사이퍼즈 부문 8강 3경기에 나서 세트 스코어 2대 1로 불멸을 물리치고 4강행을 확정 지었다. 어비스가 첫 세트를 내줬음에도 2세트부터 본래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패승승'의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는 불멸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불멸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어비스에게 지속적으로 킬을 내줘 피해가 중첩됐다. 먼저 어비스 서영진의 토마스 궁극기인 '크리스탈 허리케인'때문에 정민규의 레이튼을 포함해 순식간에 5킬을 내주고 말았다.

불멸도 거센 저항을 이어갔다. 선 이니시에이팅으로 세 명을 전사 시킨 뒤 트루퍼를 처지해 초반 피해를 극복한 것. 팽팽한 승부가 계속되던 중 어비스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기를 잡았다.

다시 궁지에 몰린 불멸이 역습을 시작했다. 어비스의 캐릭터들은 레벨이 높아 리스폰 시간이 길었던 것. 이를 노린 불멸이 상대의 2차 타워를 파괴하고 분위기 역전에 성공했다. 어느덧 레벨을 따라잡은 불멸이 본진에서 한타를 열어 HQ 수호타워를 철거,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로 마무리했다.

2세트는 어비스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시작과 동시에 중앙 광장에서 눈치 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어비스가 교전에서 우위를 점해 상대의 중앙 타워를 철거했다. 이어 왼쪽에서 임종학의 아이작까지 잡으며 더욱 이익을 챙겼다.

어비스는 쉴 새 없이 공세를 퍼부었다. 나윤수의 린이 '초진공흡기'를 앞세워 어비스의 챔피언들의 궁극기 타이밍이 돌아올 때 마다 교전을 열었다. 그 결과 킬 스코어를 23대 4로 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세트도 어비스가 승리했다. 어비스가 에이스로 초반부터 불멸을 무너뜨렸다. 빠르게 승기를 잡은 어비스는 무서울 것이 없었다. 서영진의 린이 '초진공흡기'로 상대를 끌어 당기면 '필킬'이 나온 것.

레벨도 앞선 어비스는 생성되는 트루퍼를 매번 처지하면서 이득을 챙겼고, 불멸의빈틈을 제대로 찔러 순식간에 킬 스코어를 19대 8까지 벌리는 한편 1차 타워를 모두 철거해 상대의 숨통을 조였다. 결국 어비스가 전형준의 로라스를 앞세워 손쉽게 불멸의 수호자를 제거했다. 이어 트루퍼를 사이에 두고 벌인 마지막 전투에서 어비스가 상대 네 명을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권수현 기자 estelle8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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