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남자다' KBS 최초 시즌제 방송 결정 '20회 제작'
이우인 2014. 7. 24. 16:32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시즌제로 방송된다. 8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나는 남자다'는 최근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MC로 확정하고, KBS 최초로 20회 제작의 시즌제를 예고했다.
이는 기획단계에서 탄탄한 사전준비를 통해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정규 프로그램의 단점인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KBS의 새로운 시도다.
KBS는 24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일반 시청자들과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실험적인 콘셉트이기 때문에 20회의 시즌제를 통해 그 가능성을 점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시즌제로 정규편성이 확정된 '나는 남자다'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KBS '나는 남자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부터 6회까지의 주제를 선 공개하며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오는 27일 첫 녹화 주제인 '여자들 세계의 유일한 청일점'에 해당되는 남자들의 방청 모집을 시작으로 이후에 진행될 주제로 '몸무게 10kg 이상 뺀' 남자, '노래방이 두려운 음치' 남자 등을 방청모집 중이다.
'나는 남자다'는 8월 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사진=KBS2 '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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