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영토' 지승룡, 정애리와 파경 이유..생활태도?

'민들레영토' 지승룡, 정애리와 이혼.
중견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가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애리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는 22일 "정애리가 지난 1월 지승룡 대표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4월에 소송이 끝났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기간이 짧아서 재산 분할 문제도 없었고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았다"며 "소송은 비교적 원만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정애리 측 변호사 역시 "정애리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석 달 만에 마무리 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민들레영토 대표인 지승룡은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여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고 고백하며 "이 일로 인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가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정애리 지승룡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가까워져 지난 2011년 4월 9일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이었다.
지승룡 대표는 목회인으로 활동하다 1993년에 첫 번째 이혼을 했고 이듬해부터 민들레영토를 운영해 사업을 확장했다. 극단 JD씨어터 이사장도 역임 중이다.
'민들레영토' 지승룡, 정애리와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이혼, 안타깝네",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부분 성격차이네" "정애리 민들레영토 지승룡, 각자 길 가며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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