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미디어 추진혁 기자] 첼시의 새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5)가 19번이 새겨진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무대 정복에 나선다.
첼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의 등번호가 19번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코스타가 달게 될 19번은 지난 16일 첼시를 떠나 터키 베식타스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뎀바 바(29)가 달던 번호다. 또한 코스타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19번이 새겨진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이전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19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번주 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스탬포드 브릿지에 입성한 코스타는 첼시와 5년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약 3,200만 파운드(약 566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