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 위협에 경고..'오싹'

2014. 7. 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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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에 경고'

콜롬비아 마약조직 메데인 카르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콜롬비아 카르텔은 "만약 브라질이 수니가를 건드린다면 브라질 선수진 전원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의 목숨까지 노리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카르텔은 지난 2005년 경찰 1대대를 피살할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조직으로 알려졌다.

▲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

앞서 브라질 마피아 PCC가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에 보복을 예고했다.

그들은 성명서를 통해 수니가의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보복을 선언했다. 수니가는 호위를 받으며 고국으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수니가의 소속팀인 이탈리아 나폴리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니가의 악의 없는 반칙과 불운한 결과 때문에 수많은 비난과 협박을 받고 있다. 우리는 수니가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라며 수니가 신변보호를 천명했다.

나폴리가 이탈리아 마피아 카모라의 본거지이며 나폴리 축구단에도 상당 부분 개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칫하다가는 월드컵에서 불거진 '마피아 전쟁'이 일것으로 외신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 무섭다" "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 대박이다" "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 축구 하나로 마피아 전쟁 발생하나?" "메데인 카르텔 콜롬비아 마피아 브라질 마피아 PCC 수니가 살해위협, 이탈리아 마피아도 나서면 진짜 무서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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