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절반 "컴퓨터로 야동본 적 있다"
[머니투데이 세종=김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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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1 |
중·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컴퓨터를 이용해 성인물을 접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작성한 '2014 청소년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45.5%가 컴퓨터 성인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성인용간행물(40%)과 성인용게임(32.3%)은 컴퓨터 성인물 다음으로 중고등학생이 많이 접하는 유해매체로 조사됐다.
'컴퓨터 성인물'과 '휴대폰 성인물', '케이블TV의 성인용 프로그램' 이용경험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케이블TV 성인용 프로그램을 이용해본 적이 있다는 중·고등학생은 2010년과 2011년 모두 14.8%에 불과했지만 2012년에는 26.9%로 크게 늘었다.
고등학생 5명 중 1명은 성인용 주점을 가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생의 18.6%가 성인용 주점을 가봤다고 응답했으며 중학생은 8.9%가 성인용 주점을 가봤다고 답했다.
노래방과 PC방은 중·고등학생 대다수가 이용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고등학생 90.9%가 노래방을 가봤다고 대답했으며 중·고등학생 85.5%는 PC방을 가본적 있다고 응답했다.
만화방과 비디오/DVD방은 각각 29.9%와 12.3% 중·고등학생이 이용해 본 적있다고 답했다. 멀티방과 룸카페 이용경험률도 24.4%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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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김민우기자 m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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