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 "남편 휴대폰 문자 매일 검사, 야한 여자 사진 많아"

박진영 기자 2014. 7. 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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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남편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굴사남이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굴사남은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남편 휴대폰 카톡을 매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굴사남은 "남편이 여자들과 너무 카톡과 문자를 많이 한다"며 "한번은 문자 안 보냐고 했더니 나중에 본다더라.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남편 잘 때 몰래 봤다"라고 털어놨다.

또 굴사남은 "'맘'들이 많더라. 비키니 입은 여자 사진이 프로필이라 봤더니 '돈 보냈냐'라고 되어 있더라. 그리고 '다음에 밖에서 한 잔 하자'라고 하더라"며 "그 전날에 남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오전 8시에 왔었다. 화가 나더라. 그래서 사진들을 봤더니 다 야하더라"라고 말했다.

굴사남은 "이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남편은 남자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굴사남의 남편은 "돈을 보내라는 건 동창회비를 말하는 거였다. 나중에 술 한 잔 하자는 거였다"며 "또 늦게 온 건 집이 멀어서 그런 거였다. 미리 아내에게 얘기했다. 또 사진 찍어서 보내 확인까지 시켜줬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문식 신난희 부부, 김학도 한해원 부부, 손심심 김준호 부부, 박대성 굴사남 부부, 오경수, 김한석, 이진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굴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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