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10' 김웅용 교수, 11세에 NASA 선임연구원..영화 '플랜맨' 실제 주인공

'김웅용'
IQ가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교수가 화제다.
김웅용 교수는 10년간 기네스북에서 세계 최고의 지능지수 보유자로 기록됐다. 지난 2012년에는 비영리단체 슈퍼스칼러(SuperSchola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10인' 중 3위에 올랐다.
그는 3살 때 4개 국어를 했고, 4살 때 미적문 문제를 풀어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1970년 미국 콜로라도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11살이던 1974년 미국 우주항공국(NASA) 선임연구원이 됐다.
김 교수는 15살이던 1978년 돌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한국으로 돌아와 검정고시를 거쳐 1981년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1993년부터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하면서 연세대, 성균관대 등 11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04년에는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과 대우 교수로 대학원생 수업을 도맡아 하면서 교수직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의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웅용 교수는 영화 '플랜맨'의 극중 주인공의 모티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맨'의 주인공은 IQ 200의 영재였으나 많은 관심과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는 인물이다. 이 영화는 많은 부분에서 김웅용 교수의 삶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웅용 교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웅용 교수, 대단해", "김웅용 교수, 난 왜 몰랐지?", "김웅용 교수, 평범한 게 더 좋은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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