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입체적인 얼굴 만들기 "셀카에 자신감이"

[뷰티팀]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한 번 더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 남녀노소 불문하고 자신보다 우월한 존재가 있으면 누구나 닮고 싶어한다. 연예인 얼굴처럼, 연예인 누구의 콧대처럼 똑같이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외모를 가꿀 줄 안다는 것은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말이다. 현대인으로서 갖추면 실보다 득이 되는 부분이기에 사람들의 시선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얼굴에 확연한 변화를 보이는 성형보다 시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는 보톡스, 필러 등 쁘띠 시술이 성행하는 것. 얼굴에 칼을 대는 성형 수술보다 위험성이 적고, 회복 시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여름 휴가를 성형에만 투자하기 아까운 이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실제 얼굴에 볼륨을 넣어주는 필러 시술은 입체적인 페이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최근에는 얼굴의 관자놀이와 턱 끝에 볼륨을 넣어 꺼진 부분을 채워주는 시술이 인기다. 나이가 들면 관자놀이 부분이 푹 꺼지는데, 이를 필러로 채워주기만 해도 얼굴형이 매끈해지면서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필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4세대 필러라 불리고 있는 JW중외제약 엘란쎄는 최대 2년까지 지속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시술 후 자체적으로 콜라겐이 형성되어 잔주름을 없애고 탄력감을 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서서히 차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렷한 인상을 원하는 여자의 선택

SNS에 사진을 올릴 때면 항상 포토샵에 의존해야 했던 김지혜씨(25세)는 필러 시술 후 별다른 사진 효과 앱이 필요 없단다. 볼에 바람을 넣어 턱을 조금이라도 뾰쪽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찍어도 갸름한 턱선이 부각된다고.
첫 상담부터 시술까지 진행해준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은 "필러 시술을 한다고 해서 얼굴이 커지거나 길어지는 것이 아니다. 긴 턱을 가진 사람도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적당량을 시술한다면 갸름한 페이스 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안으로는 구별이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얼굴이 비대칭인 경우가 많다. 필러 시술로 좌, 우 균형만 맞춰줘도 자연스럽게 변화된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엘란쎄 필러는 콜라겐이 형성되어 점차적으로 볼륨이 차오르며 피부에 탄력을 불어넣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시술 후, 만족감도 높다"고 말했다.

둔탁했던 턱선이 갸름해지고 눈 양 옆의 관자놀이에 볼륨이 채워지면서 달걀형 얼굴이 완성되었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물론이고 옆모습을 비교했을 때, 보다 입체적인 얼굴형으로 바뀌었다.
시술 후 2주가 지나고 필러 후기를 남긴 김지혜씨는 시술 부위에 점점 볼륨이 차오르는 것을 실감한단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본다고. 뾰족해진 턱 덕분에 셀카 찍을 때 고개를 살짝 숙이지 않아도 된다는 현실에 만족하고 있다.
시술 전/후 변화, 균형잡힌 얼굴 완성

(사진출처: wstar뉴스 DB, 헤어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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