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운서 "남편과 결혼할 때 골고루 다 따져봤다"
이현희 기자 2014. 6. 23. 19:10

[TV리포트=이현희 기자] MBC 이진 아나운서가 현재의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진 아나운서는 2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남편의)조건을 봤다"고 말했다. "결혼할 때 배우자의 조건을 봤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한 것이다.
이진 아나운서는 이어 "솔직히 조건을 보지 않고 결혼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것저것 많이 따진 것 같다. 예를 들어 외모 하나 봤다는 말처럼 꼭꼭 하나를 집은 것은 아니고 골고루 따져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진 아나운서의 남편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28세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 아나운서는 남편에 대해 "만날수록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이나 가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뚜렷한 점에 끌렸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이진 아나운서(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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