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운서 "남편, 조건 따져보고 결혼했다" 솔직 발언
정시내 2014. 6. 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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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이진 MBC 아나운서가 배우자의 조건을 봤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부부 사이렌 코너에는 이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결혼의 조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진 아나운서는 "조건을 하나도 안 보고 결혼했나?"고 묻는 이재용 아나운서에게 "아니다.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 아나운서는 "솔직히 조건을 안 보고 결혼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면서 "이것저것 많이 따진 것 같다. 꼭 집어서 뭐를 봤다거나, 예를 들어 '외모 하나 봤다' 이렇게는 아니고 골고루 따져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 아나운서는 2013년 10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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