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러시아] 송종국 딸 송지아, 에스코트키즈로 등장 '정말?'
2014. 6. 23. 02:40

[OSEN=강서정 기자] MBC 해설위원 송종국 딸 송지아가 벨기에-러시아전 에스코트 키즈로 깜짝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벨기에와 러시아전은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이날 송지아는 벨기에 선수입장에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손을 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축구 홍보대사인 송지아는 지난 5월 열린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에서 월드컵에서 선수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선발된 김한진 어린이와 함께 이날 경기에 참가했다.
앞서 송지아는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어린이 대표 '볼키즈'로서 선수들에게 경기용 축구공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아인 줄 몰랐다", "송지아 얼굴 보니 반가웠다", "브라질에서 송지아 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 사진 > KBS 2TV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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