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공서영 아나운서 '파격 앞트임 치마에도 과감한 발걸음'
뉴스엔 2014. 6. 19. 20:12

[뉴스엔 정유진 기자]
미국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Ro&De(로앤디)' 한국 론칭기념 PT쇼가 6월 1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공서영 아나운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로앤디는 한국인 디자이너 제니강이 미국에서 론칭한 20∼30대 여성용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다.
정유진 noir1979@
▶ 이혼 30대 女배우 "성관계 줄어드니 몸 변화가.." 수위넘은 파격발언 ▶ 카메론디아즈 섹스테이프 공개, 얼마나 음란했으면 '매일 벌거벗고' ▶ 방은영, 팬티만 입고 브래지어 없이 망사니트 '작정한 베이글녀'[포토엔] ▶ 김성수 "전처 사망 충격, 딸 때문에 정신차렸다" 고백 ▶ 전혜빈 가슴파진 파격 수영복화보, 의외의 몸매[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