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백현 열애설, 과거 방송에서 태연 옆자리 사수하는 백현 "이때부터?"

'엑소'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데이트가 포착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두 사람이 옆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8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엑소의 숙소 근처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으며 서울 외곽 등지에서 비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오픈카에서 다정한 애정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둘을 잘 아는 지인은 "백현이 데뷔를 하며 태연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태연은 그런 백현을 귀여워했다"라며 "지난해 후반 서로에게 관심을 표했고, 올해 2월 경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태연은 백현에게 '배켠' 혹은 '백쿵'이라 부르고 백현은 태연에게 '탱구'라고 불러 서로를 '탱쿵커플'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쿵붸링망칭 너무귀얍당" 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태연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연 백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이미 증거가 많이 나왔다" "태현 백현 열애, 듣긴했는데" "커플아이템보고 감이 왔다" "오픈카 데이트 과감하다" "오픈카 1억짜리 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태연과 엑소 멤버들이 화장품 CF를 찍을 때 함께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태연 옆에 13명 엑소 멤버들 중 백현이 자리를 지킨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리포터가 태연을 향해 "엑소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태연은 남자의 마음을 뺏는 초능력이 있다"고 했고 이에 태연이 남자를 홀리는 눈빛을 해보이자 엑소 멤버들이 일제히 박수를 쳤다. 그러나 이때 백현은 "다 쓰러지죠 쓰러져"라고 작게 혼잣말하는 모습이 포착돼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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